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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EAUTY

조수용님 북토크에 다녀옴!내가 디자이너 콘텐츠를 참 좋아한다는 걸 얼마전부터 확실히 깨달았다.주로 영감을 얻는 소스들이 디자이너의 콘텐츠가 많았기 때문이다.디자이너의 결과물은 미감이 좋기 때문에 더 끌리는 것도 무시못하는듯.조수용님을 알게된 것은 매거진B부터였던 것 같다.난 활자덕후라 어렸을때부터 잡지를 좋아했는데, 매거진B를 처음 읽었을때 심상찮은 잡지라는 생각이 들었다.특히 발행인의 글을 참 좋아해서 조수용님을 더 알고 싶다고 생각했던거 같은데, 북토크에서 그 글 쓸때마다 너무 괴로웠고 후회했다고 하셨다🤣작년에는 조수용님 영향으로 가보고 싶었던 네스트호텔도 방문했었고.그렇게 그의 이력을 알게 되었는데 네이버, 카카오 등 화려한 커리어에 비해 언론에서 다루어진 것은 거의 없어서 희안하다고 생각은 했..
벌써 3월도 사흘 밖에 안남았다니😅 시간이 정신없이 간다.3월 리뷰를 해보면 오랜만에 큰 변화가 일어난 날들이라 적응하느라 바빴다.부서이동이 있었던데다 그저께부터 이틀에 걸쳐 맡고 있는 한 사업의 평가가 있었는데 사업 파악도 다 못하고 있는데 평가라니🤣🤣올만에 야근도 하고 어째저째 우당탕탕 하며 팀원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끝냈다... 그래도 다 끝내고 나니 뿌듯함이 밀려왔다. 이 맛으로 일한다며ㅎㅎㅎ또 건강이 안좋아서 2월부터 병원을 다녔는데 차도가 없어서 사촌언니 한의원에 다니기 시작했다.한약도 먹고 침도 맡고 하면서 한의학의 효과를 체감하고 있고 몸이 많이 회복된걸 느끼고 있다.언니 한의원이 있는 산본신도시에 일욜마다 가는데 수도권 구신도시 방문은 첨이라 또 막 신기했다는ㅋㅋㅋ한약먹기 시작했을..

중드 을 보고있다.달달한 로맨스물을 보고싶었는데, 우리나라 작품은 내가 배우를 너무 많이 타서 보기 싫고 일드는 너무 잔잔하고 미드는 문화적인 거리감이 있을때 중드 보면 딱이다ㅋㅋㅋ우리나라 드라마의 하위호환 느낌이 없진 않지만ㅋㅋㅋ 또 나름의 B급 갬성 느낌으로다가 계속 보게 됨ㅋㅋㅋ 또 보다보면 중드가 이렇게까지 발전했다고? 싶은 연출 모먼트들도 있다ㅋㅋㅋ초반에 여주를 너무 비극으로 몰아 넣어서 하차 위기가 있었고, 32부작이라 다양한 인물의 스토리가 첨가되다보니 늘어져서 또 하차 위기가 있었지만 어찌어찌 넘기면서 봐서 19화까지 왔다😅이건 주연배우들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일단 여주가 너~무 예쁘고 남주가 너무 연기를 잘하고 둘이 붙으면 케미가 너무 좋음ㅋㅋㅋ 첨엔 남주 외모가 그닥 맘에 안들어..
몸도 안좋고 뉴스도 피로하고 해서 안보고 있다가 오늘 오랜만에 뉴스를 보는데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구나 싶다.특히 국제적인 상황이 트럼프 취임 이후로 관세전쟁이 시작되면서 미국 주식도 엄청 떨어지고 금값은 끝을 모르고 오르고 있고.우크라이나 전쟁은 휴전 얘기는 계속 나오고 있지만 진행은 더디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은 다시 공습이 시작되고... 미국이 관세를 시작으로 심상찮게 움직이니까 전세계가 국방비를 높이기 시작하면서 방산주가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만큼 복지, 연구개발쪽 예산은 줄어들고...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다. 프랑스는 국민들에게 전쟁 대비 수첩 같은걸 나눠줬다고 하질 않나.. 최근 1,2년 전부터 시작된 전쟁 위기가 계속 심화되고 있다.내가 추구하고 바라는 가치들 중 가..
어제는 부서이동 후 첫 외근이 잡힌 날이었다.마침 ㅎㅅ가 서울 출장을 온다고 해서 외근 마치고 휴가내고 근처에서 만났다!#1외근 장소가 문래쪽이었는데 날도 따뜻하고 역 근처는 아주 평화로운 주거지역이어서 설레는 맘으로 갔다.복지 관련 협회들이 모여있는 건물이어서 분위기도 보고 파트너들, 위원님한테 인사드리고 모니터링 좀 하다가 나왔다.사업의 모든 걸 다 알 필요도 없고 알 수도 없지만 그래도 아직 부족함이 많다는걸 느껴서 모니터링도 많이 다니고 다양한 경험할 기회를 늘려야겠다고 생각했다.#2ㅎㅅ랑은 문래 홈플러스에서 만났다☆ 일본 이케아 니토리 가보고 싶었는데 있길래 도마랑 지퍼백 구매완. 매장도 꽤 크고 나쁘지 않아서 담에 엄마랑 또 와야지 생각함ㅋㅋ핫플 구경하고 젤라또 하나 사먹으면서 수다 좀 떨었다..
얼마나 목표에 가까이 왔는지 뒤돌아보고 자부심을 느낀 다음 앞으로 나아간다.인티제 기분좋아지는 법.
치즈, 감자칩, 빵을 좋아하는 내게 저염식을 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다.그러나 메니에르병이 찾아오고 그 치료방법 중 하나로 저염식을 권하고 있어서 이번 연휴 때 도전해보았다.저염식을 한다는 건 결국 음식을 직접 요리해먹는다는 것이다. 최근에 가공식품을 살 때는 무조건 뒷면에 영양성분 나트륨을 찾아보는데 보통 성인기준 하루 2,000mg 이하의 나트륨 섭취를 권고하고 있는 반면 대부분의 가공식품에 어마어마한 양의 나트륨이 들어가있었다... 고로 내가 먹을 수 있는게 거의 없었다🥲근데 또 한편으로는 요리하면서 약간의 소금만 뿌렸는데도 짠맛을 꽤 느낄 수가 있어서 평소에 얼마나 짜게 먹고 있었던거지 싶기도 했다😅저염식을 시작하고 내가 가장 많이 먹고 있는건 계란과 두부, 콩류 그리고 샐러드다.원..
최근에는 몸도 안좋아지고 이런저런 사건들이 많았다.집안일 때문에 충격과 고통도 있었고 인사발령도 있었고 그 여파인지 난청+어지럼증도 심하게 왔고 발목도 계속 안좋고 그래서인지 힘들다는 느낌이 더 컸다.그런데 오늘은 또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제일 큰 기쁨은 쎄이과장님 송별회에서 받은 송별선물 덕분이다.쎄이과장님은 나랑 결이 비슷하고 잘 들어주셔서 그런지 대화가 정말 즐겁고 선한 분이신데, 이번에 예상치못하게 전보를 가게 되셔서 송별회를 하게되었다.송별회도 갑작스런 병세 악화로 연차를 쓰게되어 못갈뻔 했는데, 운명이었던 것인지ㅋㅋㅋ 정신없이 퇴근하면서 약을 회사에 놔두고 오는 바람에 다른 직원분께 부탁해서 송별회에서 받기로 하고 한숨자고 일어나니 증상도 좀 나아져서 참석하게 되었다!근데 송별회에서 떠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