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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EAUTY
후 연휴 끝나고 오랜만에 출근한 여파인건지 너무 힘들다😅연휴 끝난 첫날부터 심사 참관ㅋㅋㅋ 내가 직접 심사하는 것도 아닌데 왜케 힘든건짘ㅋㅋㅋ그래도 내가 조아하는 분들이랑 같이해서 넘 조았다🫶아침부터도 그렇고 퇴근하고 나서도 그렇고 오늘 운이 절대 좋은 운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사람으로 다 상쇄한듯🤣🤣사람이 전부다 증말,,,나이가 들수록 사람 보는 눈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운좋게도 내가 사람을 아주 못보는 편은 아닌거 같지만 그것도 역시 나를 둘러싼 좋은 환경이라는 운 덕분이겠지.날이 갈수록 내 주위에 좋은 사람들을 두는게 너무 중요하다는 걸 깨닫는다.똑같이 안좋은 상황에서도 ㅁㅊㄴ들은 ㅈㄹ을 하는 반면 정상인들은 부정적인 상황을 상쇄시키는 사고를 한다.그게 또 주위사람들한테 영향을 미치..
누군가 오랫동안 무언가를 추구하면서도 이루지 못하면 사람들은 비웃습니다. 자기 자신도 스스로를 비웃거나 미워하죠. 여러분이 자기 자신에게 그런 대접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냉소와 조롱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값싼 것이니까요. 저는 아직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꿈과 열망이 있습니다.
파워J는 오늘도 계획을 세웁니다.그거슨 바로 이대 자주 가서 긴팔 잠옷 사기!오전에 갑자기 재결합한다는 핑클 영상에 꽂혀서 넋놓고 보다가 정신차리고 열두시에 출발!첫번째 계획은 맨날 배달로 시켜먹기만 했던 최애 사과브리치즈 샌드위치를 파는 원즈오운(악토버 베이커리)에 가서 브런치 먹기였는데, 이미 점심이 되어버림잼날도 좋고 산책 겸 걸어가는데, 아는길로 가려다가 새로운 길로 가보고 싶어서 한번 꺾었더니 세상 조용하고 걷기좋은 주택가가 나와서 당황^^^ 울동네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 괜히 북아현동이 부자동네라는게 아니었구나, 자주 걸어야겠다 생각했다.하지만 9월 말인데도 불구하고 한낮의 강한 햇빛 때문에 북아현동의 고바위를 넘기가 쉽지만은 않았다,, 도착하기도 전에 땀 뻘뻘 흘리고 기빨려벌임💦..
최근 며칠 간의 경험들은 내게 그런걸 깨닫게 했다.누군가가 내게 호감이 있는 걸 모를 수는 없구나.괜히 사랑과 재채기를 숨길 수 없다고 말하는게 아니구나.사랑은 사람의 본능이라, 티가 나지 않을 수 없는 거구나.그럼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도 나의 마음을 모를 수 없겠구나.그리고 어쩌면 계속 그 사람이 읽히는 건, 나도 그 사람의 마음을 아는거구나.근데도 우리는 자꾸만 헤매고 있구나.그런 생각을 했다.결론은 없는, 그런 생각들.이 나이가 되도록 사랑에 대해 고민하고 사색하는 건 축복이라는 걸 알았다.
작년 11월에 처음으로 내 글을 책의 형식으로 세상에 내보였다.그러고 한참을 뿌듯해하다가 또 한참은 부끄러워져버려서 글을 다시 읽을 용기가 나지 않았다.오랜만에 그 글을 다시 읽고 보니 다음에 관한 생각을 하게 된다.사실 그 글은 내가 쓰고 싶었던 글은 아니었다.하지만 블로그에서 일기의 형식을 빌려 항상 내가 쓰고 싶었던 글만 써왔던 나는 세상이 읽고 싶어하는 글도 써봐야 한다고 생각했다.다시 읽어보니 아쉬운 점은 역시나 글이 너무 세속적이다.'세속적'이라는 특성이 부정적인 의미만을 담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나는 그 글 보다는 '품위있는(?)' 글을 쓰고 싶은 것 같다.을 다시 읽으면서 더 강해지는 생각이다.한강 작가님 같은 글을 쓰고 싶다, 결국엔. 그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겠지만.소설이지..
애정하는 편집자k님 영상을 보다가...편집자k님은 자신의 삶이 단조롭기 때문에 삶의 이야기가 풍부한 사람들을 보며 질투를 느끼고, 그래서 책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다.나는 단조롭고 평화로운 삶이 좋은데..😅 최근처럼 가끔 삶에 폭풍우가 몰아칠 때마다 넘나 괴롭고 고통스럽고 삶이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래도 편집자k님의 말을 들으며 그렇다면 내가 최근에 겪은 힘듦 또한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실제로 작년과 올해를 거치면서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 많이 깊어졌고 스스로도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었다.을 읽으면서 와닿았던 문장들도 그 영향을 무시할 수 없고, 나는 또 인생의 더 깊은 무언가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구나 싶기도 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역시 한강 작가님이 ..
어제는 오랜만에 이해샘 요가에 갔다.나랑 결이 비슷하고 사랑이 많으셔서 언제나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어제도 들어가자마자 "잘 오셨어요, 희선님" 하는 말이 얼마나 따스하던지.사실 어제 가는길에 지하철에서도 멀미하고 어지럼증도 약간 있고 그래서 상태가 안좋았는데 인요가하면서 완전 회복❣️인요가 너무 정적이고 운동한 느낌도 안들어서 안좋아했는데, 인요가의 매력을 알게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끝나고는 샘이 준비해오신 음식들 먹으며 가져온 책 읽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었다.샘이 준비를 너무 많이 해오셔서 깜놀했는데 오히려 준비해온 것들 꺼내놓으시며 찐행복해하시는 모습에 나도 느끼고 배운 것이 많았다.항상 사랑을 나누는 기쁨을 알려주는 이해샘🫶나는 희랍어시간을 완독하기 위해 을 들고 갔는데, 다른 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