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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EAUTY
오늘은 내 생일이다🎂휴가도 쓰고 원래는 창대한 계획이 있었지만 어제 술자리 숙취의 여파로 망ㅋㅋㅋ아침부터 두통도 넘심하고 속도 넘 안좋아서 침대 위 + 소파 위에서 하루를 보내고 말았다🥲하지만 이런 내 하루를 함께해준 김재중 덕분에 넘 행복하고 즐거웠음ㅋㅋㅋ아침8시부터 재작년콘에서 김재중이 럽인아 부르다가 우는 영상보다가 아침댓바람부터 눈물로 하루를 시작한 나😂등골 어쩌고 얘기 전한 칭구한테 이 영상 공유하면서 이거 보고도 그런 소리하면 사람이 아니라면서 분노🔥 그나저나 재중은 우는데도 왤케 잘생긴거냐며,,, 인간이 아니라 요정이나 천사 같은거 아니냐고 하니 칭구가 ㄷㄷ함ㅋㅋㅋㅋㅋ그리고 재중이 내 생일인걸 어케 알았는지 스토리를 올려줬다아🩷 머리숱 자랑하면서 탈모 걱정 하지말라곸ㅋㅋㅋㅋㅋㅋ 하 ..
살면서 내가 동방신기 멤버를 보러 콘서트를 가는 날이 올주리야...ㅋㅋ정말이지 오래살고 볼일이다^^^sm빠인 ㅎㅅ와 김준수(?) 팬이었던 전 팀원의 영향으로 김재중의 팬이 되어버린 나...ㅋㅋㅋㅎㅅ한테도 말했지만 방송에서 보여지는 김재중 성격이 넘나 내 이상형임😍다정하고 사람 귀한줄 알고 친화력도 좋아서 사람들이랑 잘어울리고, 게다가 사람이 겉모습과 달리 소탈하고 생활력도 강해서 반전매력에 완전 빠져벌임,,, 요리도 잘하고,, 일본어도 잘하고,,, 얼굴도 잘하고,,,,본업도 잘함,,, 노래도 잘하고 춤도 살랑살랑 나비처럼 춤,,, 연기는 제대로 못봤지만 노래 부를때 감정 전달하는거만 봐도 잘할듯,,,,김재중이 못하는걸 아직 못찾았음ㅎㅎㅎ김재중 찬양글을 쓰려고 시작한건 아니었는데;;;어쨌든 그래서 이번에..
가수 아이비가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하는 시카고 공연에 록시 역을 맡아서 한다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 들었었는데, 마침 아이비티비 유튭에 그 도전기를 올려주어서 보고 영감받아 쓰는 글!사십대 초반의 나이에 외국 경험도 없는 사람이 영어로 뮤지컬 주인공 역할을 해내다니..! 이 말만 해도 증말 멋있는 사람...☆ 특히 시카고는 뮤지컬 중에서도 대사가 꽤 많은 편에 속한다고 들었는데..! 넘 대다나다공연은 몸으로 하는 일이라 끊임없는 연습 밖에 답이 없을텐데 정말 나중에는 길가면서도 대사를 중얼거리고 피드백을 되새김질 하는 아이비를 보면서 리스펙 밖에 안떠올랐다ㅎㅎㅎ나도 오늘 내일 꽤 힘든 심사를 연이어 진행하는데, 아이비에 비하면 내가 가진 부담감은 암것도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또 어떤 측면에서는 아이비가 ..
지난 9월의 흉사들은 내게 '사람'에 관한 많은 걸 깨닫게 했다.겪을 때는 정말이지 지옥 같았지만,,25년의 어려움과 유사하게 왔기 때문에 작년의 힘듦도 돌아보고 마음정리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고.그런 일들을 겪고 이번 달을 마주하니 곁을 지켜주고 있는 주변의 좋 사람들과 내게 오는 좋은 일들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얼마나 귀하고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가을 날의 파아란 하늘처럼 10월에는 맑고 화창한 일들만 가득하기를.지난 2일에는 옆동네 주민이자 생일이 같은 HJ님을 만나 곧 다가올 서로의 생일을 축하했다🎂요가샘과 함께 내가 서울 와서 만난 가장 귀하다고 생각되는 인연 중 하나인 HJ님☆책도 많이 읽으시고 해외경험도 많고 요가만렙에 또 묘하게 웃긴 재밌는 사람ㅋㅋㅋ둘이 만나서 ..
후 연휴 끝나고 오랜만에 출근한 여파인건지 너무 힘들다😅연휴 끝난 첫날부터 심사 참관ㅋㅋㅋ 내가 직접 심사하는 것도 아닌데 왜케 힘든건짘ㅋㅋㅋ그래도 내가 조아하는 분들이랑 같이해서 넘 조았다🫶아침부터도 그렇고 퇴근하고 나서도 그렇고 오늘 운이 절대 좋은 운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사람으로 다 상쇄한듯🤣🤣사람이 전부다 증말,,,나이가 들수록 사람 보는 눈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운좋게도 내가 사람을 아주 못보는 편은 아닌거 같지만 그것도 역시 나를 둘러싼 좋은 환경이라는 운 덕분이겠지.날이 갈수록 내 주위에 좋은 사람들을 두는게 너무 중요하다는 걸 깨닫는다.똑같이 안좋은 상황에서도 ㅁㅊㄴ들은 ㅈㄹ을 하는 반면 정상인들은 부정적인 상황을 상쇄시키는 사고를 한다.그게 또 주위사람들한테 영향을 미치..
누군가 오랫동안 무언가를 추구하면서도 이루지 못하면 사람들은 비웃습니다. 자기 자신도 스스로를 비웃거나 미워하죠. 여러분이 자기 자신에게 그런 대접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냉소와 조롱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값싼 것이니까요. 저는 아직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꿈과 열망이 있습니다.
파워J는 오늘도 계획을 세웁니다.그거슨 바로 이대 자주 가서 긴팔 잠옷 사기!오전에 갑자기 재결합한다는 핑클 영상에 꽂혀서 넋놓고 보다가 정신차리고 열두시에 출발!첫번째 계획은 맨날 배달로 시켜먹기만 했던 최애 사과브리치즈 샌드위치를 파는 원즈오운(악토버 베이커리)에 가서 브런치 먹기였는데, 이미 점심이 되어버림잼날도 좋고 산책 겸 걸어가는데, 아는길로 가려다가 새로운 길로 가보고 싶어서 한번 꺾었더니 세상 조용하고 걷기좋은 주택가가 나와서 당황^^^ 울동네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 괜히 북아현동이 부자동네라는게 아니었구나, 자주 걸어야겠다 생각했다.하지만 9월 말인데도 불구하고 한낮의 강한 햇빛 때문에 북아현동의 고바위를 넘기가 쉽지만은 않았다,, 도착하기도 전에 땀 뻘뻘 흘리고 기빨려벌임💦..
최근 며칠 간의 경험들은 내게 그런걸 깨닫게 했다.누군가가 내게 호감이 있는 걸 모를 수는 없구나.괜히 사랑과 재채기를 숨길 수 없다고 말하는게 아니구나.사랑은 사람의 본능이라, 티가 나지 않을 수 없는 거구나.그럼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도 나의 마음을 모를 수 없겠구나.그리고 어쩌면 계속 그 사람이 읽히는 건, 나도 그 사람의 마음을 아는거구나.근데도 우리는 자꾸만 헤매고 있구나.그런 생각을 했다.결론은 없는, 그런 생각들.이 나이가 되도록 사랑에 대해 고민하고 사색하는 건 축복이라는 걸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