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를 읽고

88년생 작가 박상영의 에세이.
동년배의, 나와 비슷한 경험이 들어있는 글은 언제나 잘 읽힌다.
읽는 동안 재밌었고 많이 공감했고 큰 위로가 되어주었다.
솔직한 글은 언제나 소구력이 있다.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박상영 저>

현실에 발 딛고 살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미션이다.